텝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강좌를 들어야할지 카페 등에서 도움을 얻었습니다.
다들 설미연 선생님을 추천하더라구요.
그 때는 왜들 그렇게 선생님을 추천하는지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깐 확실히 알겠네요!
제가 매번 문법을 공부하면 앞부분만 열심히 듣고 복습하느라 앞부분은 그나마 아는데, 뒷부분은 정말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번은 다른 것 같아요. 매번 복습을 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선생님께서 개념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아직 완강을 하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서 텝스 문법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