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무런 정보 없이 해커스 라는 이름만 듣고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어떤지도 몰랐지요.
영어가 초보인지라 그냥 아무생각 없이 550점에 한나 선생님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 없습니다.
이제 part1 part2 는 정말 눈에 띄게 많이 늘었습니다.
수업 끝나고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복습차원으로 하는 쉐도잉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후반부 수강해서 par3 part4도 정복해보려 합니다.
빨리 여름방학이 끝나고 제가 원하는 점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