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패스를 신청하고 책은 왔지만 상진쌤 강의를 듣는 저에게는 어려운 책이와서 상진쌤 강의는 필기를 하며 들었습니당.

학생이라 돈도없고 학원을 다녀본적은 많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않아 시간과 돈만 날리던 저였습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이며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발목을 잡았던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그만큼 영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학원과 학교에서 따로 강의 신청해서 들어도 잡아지지 않는게 토익이였습니다.

강상진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뭐가 문제였고 영어란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여태껏 문법강의들은 왜 어떻게 이것이 사용이되고 이것을 왜외워야하는지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지않았다면,

상진쌤의 강의들은 내가 여태껏 영어를 왜실패했는지 기초는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강의를 보면서 몸소 느끼게 해줬습니다.

수강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정말 다른 뜻없이 선생님이 제글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부산에 있는 저에게도 엄청난 가르침이 되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550문법 강의와 750현장촬영 강의를 보면서 하나하나 필기하며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신 학원에 갈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슬픕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학원에 가지않아도 들을 수있게 해주시는 해커스 분들과 강상진쌤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100일동안의 강의였습니다.

프리패스라는 강의는 조금더 부지런하고 토익강의와 선생님께 애정을 가지면 충분히 환급 받을수있다 생각합니다.

강상진쌤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있게되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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