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픽에 대한 기초가 하나도 없었고 오픽이라는 시험을 알게 된것도 수강신청 하다가 알게된 케이스입니다;;
주변에서 오픽을 준비하는 사람도 없어서 저 혼자서 클라라 선생님 인강에 의존해서 공부했습니다.
문법공부 하는 것보다는 쉽고 재밌었지만, 그래도 어려운건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표점수를 높게 잡지 않고 딱 IM2만 받자 하는 심정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첫시험을 치고 오늘 시험성적을 확인하니 IM2가 나왔습니다...진짜 이거 보고 카페에서 소리 지를 뻔했어요...ㅜㅠㅠ
진짜 클라라 선생님 인강이 엄청엄청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매일 인강듣고 정리하고 저만의 대본 만들어서 모르는건 클라라 선생님께 도움요청 했습니ㅏ
답변도 빨리 해주시고 진짜 공부가 일사천리로 진행 됐습니다. 그리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금방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었습니다.
진짜 목표 점수 달성하니 제자신이 뿌듯하고 너무너무 좋네요...진짜 클라라 선생님 찾아가서 뭐라도 드리고 싶은심정입니다ㅠㅜ
영어전공인 저희오빠도 저를 포기했는데 클라라 선생님이 저를 살리셨어요....정말 감사해요.
제가 뭐 되는것도 아니지만 팁이라 하면 영어대본 그대로 외우는 것도 좋지만 머리속에 스토리만 잘짜여 있으면 무슨말이라도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책에 있는 대표 예시들 꼭 머리속에 기억하세요.~ 진짜 이거 완전 유용해요...저는 웬만한거 다 써먹었습니다.
3-3 선택했는데 시험문제가 너무 어렵게 나와서 진짜 배운거만 다 말하고 왔는데 목표점수 나와서 너무 기쁘네요 ㅠㅜ
정말 감사합니다 클라라 선생님 ㅠ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