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은 암기보단 자연스러움이라는 유튜브를 보고 독학으로 첫 오픽을 im1받았습니다.
토익점수는 885점으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픽을 조금 만만하게 보기도 했었고, 공부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라라쌤 직장다니면서 인강을 약 2주정도 들은 것 같은데 바로 ih 떴습니다.
인강에서 찝어주시는 고급어휘의 힘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결국 오픽도 암기인 것 같기도 하고요...ㅎ
혹시 유튜브만 보고 독학하다가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오신 분들이나, 단기간에 오픽을 따야하는 분들은 클라라쌤 인강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