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반 신청전에 한번도 토스 도전 해본 적이 없어
취준에 필요한 렙6을 목표로 첫 시험 도전했습니다.
강의와 함께
교재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으며, 완강 이후에는 다시 처음부터 복습을하고 매일매일 모의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토익스피킹이라는 테스트는 저에게 많이 생소한 시험이었고 하나부터 열까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공부였기 때문에, 우선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정한 목표 점수가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 유형이나 시험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시험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습니다.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유형별 학습을 기초로 다지고 강의를 통해 모자란 부분이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메워가며 예습, 복습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유형이 익숙해 질 때, 모의 테스트를 최대한 많이 진행해 시험상황을 익숙하게 만들어 실력향상
하고자 하였습니다.
토익 스피킹 레벨 6가 목표였고 목표를 달성했으니 새로운 목표는 토익스피킹
레벨7로 잡고, 세이임 선생님의 템플릿과 교재에 탬플릿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다시한번 토익스피킹에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시험을 치면서 처음이다 보니 긴장한 부분도
있었고, 템플릿을 미숙하게 암기한 부분도 있어서 처음 시험을 경험 삼아 재응시 한다면 레벨7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아가서는 오픽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컨벤션 관련 분야에서 어학이 중요한 능력인 만큼 다양한 어학관련 자격시험에 응시해볼 예정이며, 환급반 수강중에 공부해봤던 이탈리아어도 꾸준히 공부해 이탈리아어학 시험도 응시해 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어학을 공부함에 있어서도 해커스를 통해 공부하여 가장 합리적인 학습을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