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대학교 졸업한다고 TEPS 겨우 600찍었고, 그다음 영어랑 완전 담을 쌓고 살고 있었는데요.
거기에 TEPS 시험이 듣기 읽기가 주다보니, 문법이나, 말하는 경우는 완전 초등학생도 안되는 수준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어려운 문법같은 것이 아닌 쉬운 말로 말을 할 수있게 해주고 또한, 템플릿을 반복 학습시켜주시어 말문이 어느정도 트이고 있는 것같습니다.
또한 모르는 경우 1:1 질문을 하면 완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이부분에서 엄청 감동받았어요.
거기에 중요한 포인트들 딱딱 집어주시고 저 같은 초보자들은 굳이 완벽하게 안해도되는?? 지점들도 가르쳐주시니 매우 좋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인강 신청해놓으면 3일도 안들었는데.. 요즘은 재밌어서 무조건 하루 2강정도 퇴근하고 10시에서 12시까지 듣는것 같습니다. 그후에 리뷰하공요
강추강추 초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