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아는 단어는 없고 외어야할 단어가 태산과 같아서
막막하다면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함께 시작할 텝스의 동반자로 적절합니다.
너무 욕심부리다가 자멸하지말고 미리 외우고 풀이하고 강의들어보세요.
스스로가 너무 둔하고 더뎌서 속이 터진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외우고, 반복하고, 강의들으면서 이미 3번은 확인하고 있는걸요.
혼자서는 마음이 급한 저에게는 속도를 조절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게다가 최신기출 어휘와 우선 외워야할 단어를 지정해주시니 일단 중요한거 먼저
외우게 됩니다.
상냥하고 또 꼼꼼하게 집어주시는 선생님 목소리에 조급함을 버리고 함께 공부하면 조금씩 돌머리에 단어 새기는게 느껴집니다.
감사해용 선생님 -3-/
참고로 10강의 선생님은 머리세팅도 옷도 이전 수업과는 다르게 뭔가 더 반짝반짝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