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후 한참동안 영어 손놓고 있다가 취업영어로 토익만 잠깐하다
뒤늦게 석사유학준비 마음먹고 영어 공부 시작한 회사원 입니다.
생각보다 평일 저녁, 그리고 주말에도 시간이 많이 없어서
어느 분 강의를 들을지, 저에게 맞는 스타일의 강사분을 찾기위해
강의시작 전 거의 모든 토플 강사분들의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신중히 선택했습니다.
[ 토플 리스닝 / 최지욱 선생님 ]
o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톤
o 중요한 부분과 아닌 부분을 구분해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선택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
o 오답 제거 방법에 대한 노하우
[ 토플 리딩 / 이혜진 선생님 ]
o 처음 토플 지문 접하는 순간의 숨막힘을 해소해줌
o 지문을 100%해석하지 않아도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 줌
o 한 강 한 강 듣고 나면 그렇게 길게만 보이던 지문이 어느새 문제해결에 필요한
부분들이 눈에 보이길 시작..
아무쪼록 처음 큰 부담을 갖고 시작한 토플인데
해볼만 하다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어 후기 올립니다.
* 회사/육아 등으로 사정상 하루에 한강의씩 밖에 듣지 못해
100일동안 리스닝과 리딩 2과목 밖에 듣질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해서 완강했다는 성취감으로 더 열심히 스피킹과 라이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출석 환급시 애로사항을 해결해주신 안** 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