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잡설이 너무 길어 짜증납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잘하는 강의가 아닐텐데요.
녹음기 조작이 미숙하여 앞뒤로 널 뛰듯 하구요.
조작 미숙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는 얕은 잔 꾀가 눈에 보이구요.
독해도 아니고 리스닝도 아닌 어정쩡한 강의.
이제까지 들어 온 인강 중 최악의 강의 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미완의 강의를 검증도 없이 배포한 해커스도 문제가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강의 중단을 몇 차례나 하였는지 몰라요.
수강료가 아까워 끝까지 들었습니다.
리스닝 1위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