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터키와 뉴질랜드 해외출장을 자주다니는 연구원입니다.
늘 영어가 제 업무의 발목을 잡았으나 그래도 해외에서 일하다보니 회화도자연스럽게 늘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불현듯 토익을 보고싶어졌고 이런 환급반을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그 어라더부피블 요런식으로 한글 써주시고 영어로들어보니 정말 그렇게들리고 더 잘 들리게 되더군요.
가끔 던지는 투덜투덜도 제 영어공부하는데 있어서 집중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학원가서도 보고싶네요. 아직 시험을 보지는 못했어요 선생님
하지만 같이 듣는 수업시간만큼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수업을 듣고 커피숍에서 박수를 혼자 쳤드랬죠
행여나 해커스 최고강사가 되더라도 환급반은 유지해주세요 저 또들을꺼거든요 허헛
후기 태어나서처음써보지만 어쩃든 서로서로 다 잘됬으면좋겠네요
공부하는사람들도 가르치는 사람들도 다들 수고하세요
조만간 시험을 보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