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보니까 처음에 어려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고등학교 때 갑자기 영어가 두렵기 시작해서 어려울 것 같았어요..
뭔가 자신감도 뚝 떨어지고 간단한 문장도 잘 들리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영어를 잘 듣고, 잘하고 싶어서 해커스 토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토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강의를 듣고 아..힌트는 이렇게 찾는구나, 발음이 이렇게 들리는 구나, 이런 비슷한 단어가 있구나 등등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강의를 듣게 되었지요.
강의를 들으면서 발음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발음이 미국식 발음이었다가 영국식 발음이었다가 호주식 발음이었다가 여러 나라의 발음이 섞이다 보니까 혼동이 오게되고 이걸 어떻게 연습해야 되는거지??
이런 생각도 들게되더라구요..
그래도 한나쌤이 이 발음은 어떻게 발음해야되고 또 다른 어떤 이 발음은 이어서 들릴수가 있다.
즉 연음이 되어서 들리니 이걸 쉐도잉 해서 많이 반복해서 연습해야 된다.라는 밀씀을 하셨을 때 이걸 이렇게 공부해서 지식을 획득하는구나 했습니다.
지금도 자신이 없기는 한데요 그래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계속 열심히 꾸준히 연습과 반복을 통해서 제 실력을 향상하고 싶어요.
그리고 한나쌤도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