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제 1을 수강 후 시험을 보고 900점이 조금 넘어서 한번 더 보기 위해서 1000제 2 교제를 구매하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1000제 1에서는 신영화 선생님이 강의를 해주셨고, 매우 만족하며 여러 나라의 발음 하나하나 신경 써주며 강의해주셨는데
지금 강사 김진영 강사는 문제를 읽는 발음 조차도 안좋고, 발음에 대해서 어떻게 나오는지 조차도 말하지 않으며 특히 가장 심각한 부분은
3문제를 띄워놓고 답을 찾는 포인트를 잡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이 몇 부분 있었는데, 가장 기억이 남는건 test2의 98-100번 문제(마지막 문제) 일때 였습니다
98번 문제는 April에 했던 것을 물어보는 문제였으나, 강의에서는 May에서 했던 것을 말하고 있을때 강사는 답을 체크했습니다(12강 39분 40초)
그리고 99번 문제에서도 답을 찾지 못한 듯 보였지만 정확하지 않아 말씀드리지는 않겟습니다
이런 적이 이전 강의에서도 나타났습니다. 화가 납니다 편집을 해서 다시 올리던, 틀린 강의를 올리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답이 나오지 않았는데도 답을 표시하고, 답이 나왔음에도 답을 늦게 표시하고 아주 멋대로 강의를 합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면, 강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면 강의를 찍지 않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혹은 편집을 해서 다시 올리던지요
정말 이 강의를 듣고 제가 더 잘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발음도 안좋고, 설명력도 부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