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강의 들을때마다 틀리게 강의 하는부분이 있으면 즉각 올리겠습니다
17강 4분 경부터 답의 근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답을 체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지껏 몇번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듣다 듣다 너무 심해서 글 적습니다
그리고 해커스에서는 왜 제가 전에 쓴 불만족강의를 닫아놓았는지요? 모든 수강생이 알고, 적어도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강사의 실력이 부족하면 편집을 해서 바르게 된 강의를 올리라고
적어도 틀린 강의를 올리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돈 받고 하는 장사인데 고객들은 호구인가요? 돈만 받으면 끝인가요? 돈을 받았으면 올바른 강의를 올릴 의무가 있지
않나요? 수강 만족 후기만 열어놓고 조회수 올리고, 수강 불만족 후기는 닫고 뭐하자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