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고, 2011년을 마지막으로 토익을 놓았었지요.
다시 점수가 필요하게 되어서 시작해야했는데 막막하고 시간도 없어서 인강을 선택했어요
토익하면 해커스니까 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팝업에 요 수업이 뜨는거에요
저는 발사이즈 점수 수준이라 예상하고, 500점 목표반으로 시작했지요
일단 가능한 시간에 수업 들을 수 있는게 인강의 최대 장점이고
모르는건 다시 또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알씨 김진태샘 지루하지 않게 쉽게 잘 외워지도록 해주셔서 넘넘 좋았고
보카는 진짜 하기 싫었던 부분인데 수업들을때 집중해서 하니까 더 안해도 일단 머리에 남더라구요
리스닝이 가장 투자를 못하는 부분이었는데
지하철 오고가며 들었어요
첫 성적이 기대보다 많이 나와서..(기대가 200점이었음;;)
이달 말에 또 시험 칠껀데 조금 만 더 나와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