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맞이해 처음 토익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모든 영어공부의 시닥은 단어라고 생각하여 보카강의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요, 보카강의에서는 어떤 수업을 할지 궁금해지던 중 그냥 단순 암기 공부가 아닌 그 단어와 관련된 문법, 파생어, 구성 등까지 설명해 주시고 워낙 딕션이 좋으셔서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였습니다. 단어 공부를 외우는 것 뿐만아닌 다른 단어와 연관해서 그리고 어법도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하는 토익공부라 막막하고 어려운데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표 점수는 550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지만, 실현 가능한 점수를 가능성있게 잡고 열심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박가은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