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익이라 혼자 준비할 자신이 없어 인강을 통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점수는 850점 이상을 목표로 하였고, 선생님 수업 덕분에 890점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900점 이상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제가 열심히 안한 것이 크다 생각하고, 오히려 이정도 노력으로 890점까지 받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첫 시험때 리스닝 준비를 아예 안해본 채로 시험에 임했고, 덕분에 쓴맛을 보게 되면서 리스닝 준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분 수업이 점수를 얻기 위한 실전 강의인 만큼, 기본적인 리스닝 실력이 있으면 쉽게 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듣기 전 준비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신게 유의미했던 것 같습니다. 쉐도잉 중요성은 당연한 것이였고요.
덕분에 2주만에 80점이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다른 친구가 토익 준비를 하게 되면 이 수업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