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에 시달리면서 전공 관련 자격증은 다 따놨지만 토익이 없어서 토익을 계획없이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하다가 영어를 안한지 7년이 지나서 감이 안왔죠.
그 때 친구가 자기도 해커스토익 환급반부터 시작해서 800을 찍었다고 저보고 환급반부터 시작해보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어차피 공부하는거 100일간 열심히 해보자 하며 출석도 꾸준히 잘 했고 단어도 많이 외우며 점점 감을 익혀갔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목표 점수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환급반을 발판삼아 더욱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감을 잡기까지 도와주신 환급반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들의 열정을 본받아 목표점수를 뛰어넘어 만점을 향해 가보려구요.
토익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