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1000제 풀면서 part2난이도가 너무 말도 안되게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근래 토익시험 난이도도 비슷하게 상향조정 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part2에서 오답이 계속 나다 보니 part3.4가 쉬워도 막상 점수를 받아보면 460점대 전후에서 멈춰서 꼼짝을 않더라구요. 근데 강의 들으면서 part2푸는 법을 배우니까 자신감이 붙어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난해한 선지도 알려주신 방법대로 틀린답을 지워나가니까 정답이 보이네요. 끝까지 열심히 해서 lc 495점 받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