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내용이나 수업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01. 목표점수는 몇점인가요?
(수강 후, 시험을 보셨다면 달성점수도 자랑해 주세요!)
목표 : 900이상 // 최종점수 920
02. 내가 들은 강의, 선생님이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공유해주세요.
0원 패스로 850+ 강의를 들었습니다. LC는 한승태, RC 문법은 김동영, 독해는 박영선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LC는 듣기 공부를 하는데 있어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좋았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유사어, 동의어 등을 계속해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RC 문법은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또한 독해 역시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강의에서 제공하는 유인물에 뜻이 유사한 단어들이나 반대되는 단어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강의만 들어도 단어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 좋았고 역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03. 기타의견(ex : 나만의 공부 TIP)
LC는 계속해서 쉐도잉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저는 오히려 쉐도잉을 하려다가 의미를 한번에 잡는 감을 잃어버린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파트1, 2에서 듣고 의미를 바로 잡는 연습을 많이했고, 자투리 시간에는 유튜브에서 우회답변만 모은 영상을 듣는 등의 노력으로 최종적으로 파트 2에서 거의 틀리지 않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C의 경우에는 연계지문에 있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는데, 문항들을 풀 때 각각 어떤 지문에 근거가 있었는지 적고, 연계지문의 경우에는 + 로 표기했습니다. 보통 더블 지문에는 연계가 1개, 트리플에는 2개가 나오기 때문에 1,2,3, + 등을 표기하면서 문제를 풀고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 문제들의 근거를 보고 + 문제라면 해당 문제가 연계라는 걸 알 수 있어서 무의미하게 버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기출을 출면서 체화를 하다보니 이후에 가서는 단일지문에서 단어의 문제로 실수해서 틀리는데 더블, 트리플은 다맞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오히려 파트 7이 5,6보다 틀린 갯수가 적었습니다.
열공의 흔적을 매력넘치는 사진으로 인증해주세요:)
ex) 성적표, 노트필기, 플래너 등 공스타그램 사진 대환영!
아래 사진은,,, 열공의 흔적이라기 보다는 제가 햄버거를 정말 좋아하는 햄순이라 웃겨서 올려보는 사진입니다. 듣기 정말 초집중하면서 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햄버거가 나와서 집중이 흐트러져서 틀렸다는 그런 이야기... (인스타 스토리) // 리뷰를 처음 써보는데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